이지 스테이 시먼 게스트 하우스 호텔 - 타이베이
25.04592, 121.50697Ez Stay 西門邑居
이 호텔은 완후아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립대만박물관까지 950미터입니다.
지역
Taipei Travel Plaza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는 여관은베이먼 Mrt 지하철역에서 100m 거리에 있습니다. National Taiwan Museum-Ministry of Railways는 5분 도보 거리 내에 있습니다. 이지 스테이 시먼 게스트 하우스 호텔은 중정기념당에서 가깝습니다.
이지 스테이 시먼 게스트 하우스 호텔은 타이베이 쑹산 공항에서 10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MRT Beimen 버스 정류장에서 100m 떨어져 있습니다.
객실
호텔이 제공하는 객실은 TV, Wi-Fi 시설이 갖춰진, 조밀한 더블 룸입니다. 모든 욕실은 손님용 세면도구, 헤어드라이어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음식&음료
중정기념당, 화산1914 창의문화원구 포함한 여러 레스토랑이 호텔에서 도보로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지 스테이 시먼 게스트 하우스 호텔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124469 ₩ |
📏 센터까지의 거리 | 6.1 km |
✈️ 공항까지의 거리 | 7.2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타이베이 쑹산 공항, TSA |
지역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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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스테이 시먼 게스트 하우스 호텔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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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2월 17
깨끗했고 생각보다 위치가 좋았다. 직원들도 친절했다.
화장실이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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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1월 25
가격이 싸고 위치가 시먼딩 부근이고 지하철도 근처에 있어 좋네요~
카드키 없고.. 화장실이 너무 좁아서 불편하네요~ 그리고 리셉션을 안마방해서 이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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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9월 19
가격대비 만족하며 안내해주시는 직원분이 착하고 친절했음. 시먼딩 역 근처라 위치가 좋았음.
입구에 대한 설명이나 간판이 없어 처음 입소할 때 시간이 많이 걸려 찾았었으며 저녁이나 새벽녘에 소음이 크고 잦았음. 다른 방을 쓰는 관광객이 문을 2번이나 열어보고 문을 발로 차는 등 당황스러운 경우가 꽤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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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9월 08
친절, 위치, 샴푸 바디용품 구비 체크아웃 이후에 짐보관
창이 없는 곳이라 환기가 좀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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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8월 29
카운터와 숙소가 따로있어서 처음에좀헤맸지만 주변에 시먼딩번화가도있고 위치는 좋았다. 숙소도 에어컨빵빵하고 냉장고에 시설도좋았다. 가격대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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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8월 23
룸별로 화장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창틀에 먼지가 너무 쌓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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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8월 23
이가격에..이 정도면 갠찮다. 수건도 매일 바꿔주고 세면도구도 다 준다. 칫솔치약샴푸바디워시 린스는 없어서 들고가야댐 바디타올도. 냉장고는없음. 근데 좀 오래된 건물이라..벌레가나올거같았고 시트는 매일 갈아달라고하면 갈아주는데 머리카락이 조금씩 왜 나오는건지.. 좀 찝찝했음 그래도 피곤하면 다 자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우델로르태풍때문에 마지막날 하루더 자게됬었는데 천장에서 빗물이 샘,...ㅠㅠㅠ....좀심하게;;;,.,., 다행히 침대 바로위는 아니라서 .. 비만 오는날이 아니면 그냥 갠찮았음 와이파이 잘 터지고. 어짜피 잠만 자는거였으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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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8월 15
good location
low roof / no clean / late check even they are staying /should you know not a guest house or hostel .it was just small separated three room with toi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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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8월 13
골목들이 다 비슷하게 생겨서 엄청 헷갈렸는데..알고 다니면 시먼역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건물이 낡아서 그런지 룸에서 열대특유의 습한?쾌쾌한? 냄새가 났지만 환기시키니 괜찮아요~그리고 발마지샾에서 체크인, 체크아웃하는데 발마사지샾이 늦은 새벽까지 하니 늦게 가셔도 갠찮을듯합니다
길찾기가 애매..정확히 지도로 올려주셔서 표시해주심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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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8월 03
Its good location and cheap price
Omg, first we booked twin room (i stayed with my sister) But they just gave us dubble room , she said it was sold out , why?? We booked twin room (two bed!!) So it was uncomfortable to sleep with my sister -_-;; so i dissappointed to book using the Booked.net the 2nd , why many insects they have?? there was too many ants in the room i couldnt account them maybe around 200 ants?.. bed experi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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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7월 25
숙박중 정전이 되었는데 직원의 대처가 매우 미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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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7월 23
좋은 점은 시먼딩 가까워서 놀다 들어오기 편하다는 점, 맛집이 근처에 많다는 점입니다. 침대는 나름 폭신하고 깔끔하니 잘 썼고 넓어서 괜찮았음.
방음이 진짜 잘 안되어서 차 소리가 다들리거나 옆방 소리가 다 들리고,,, 방이 좁은데 그건 가격이 싸니까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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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7월 21
역에서 십분 정도 걸리고 계속 걷다보니까 너무 먼 거리에 있는듯 맘에 드는것은 욕실용품이랑 수건 모두 잘 챙겨 넣어줌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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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7월 08
일단 시먼은 가보지않았지만 언뜻 보기로 굉장히 가까워보였고 번화가라 그런지 새벽 4시인데도 택시가 잘다녀서 좋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인데.칫솔이나 치약 뭐 세면도구나 뜨거운 물을 데피는 전기 주전자라던지 휴지 등 배치되어있는 물품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단 방음이 너무 안됩니다..옆방의 벨소리가 옆에서 같은공간에 있는 것 같이 들릴 정도로 ㅠㅠㅠ 그리구 길거리 오토바이소리..뭐..빵빵대는 소음이 너무 심했어요 안팎으로 매우 시끄럽습니다.ㅠㅠㅠ 방 다른 후기들과 같이 좀 오래되보였습니다. 천장은 좀 낮구 뭐 방이 너무 오래되보여서 ㅠㅠ그게 별로였어요 제가 머문 게스트하우스중에 젤 오래되보임 저는 연휴 때메 급박히 예매하느라 어쩔수 없었지만 시간있으신분들은 다른곳으로 .. 아참 그리고 친구를 사귈수잇는 게스트하우스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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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작성된 날짜: 7월 05
조용한점
겉보기에 숙소같아 보이지 않아요
대한민국에서 온 여행객들이 자주 머무는 숙소입니다. 다음 여행을 위해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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